[스포츠서울 석혜란기자] 배우 최강희가 '추리의 여왕'으로 돌아온 가운데 그의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최강희는 오는 4월 5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에서 설옥으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극중 최강희가 연기하는 설옥은 평범한 여성이지만 사건만 일어났다 하면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돌변, 신 내린 듯한 추리본능을 발휘하는 모태 여탐정이다. 이처럼 신비로우면서도 엉뚱 발랄한 설옥은 최강희의 독특한 개성과 이미지와 너무도 잘 어울리는 맞춤형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게 될 전망이다.


여전한 귀여움과 20대라고 해도 믿을 만큼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최강희. 그의 과거를 [★타임머신]을 통해 만나보자.


데뷔 초 굴욕없는 인형 미모 발산


잘못하면 남자로 오해받는 쇼트커트도 완벽 소화


레드카펫에서 핫핑크색 드레스로 남심저격


섹시와 청순을 넘나드는 드레스 스타일


노출 패션도 스타일리시하게~


최.강.동.안 '최강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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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ㅣ 스포츠서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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