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올 여름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출시
    • 입력2017-03-26 14:25
    • 수정2017-03-26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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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출시를 위해 한국을 찾은 피트 스틸웰(왼쪽에서 두번째부터) 선임 프로듀서, 마이크 모하임 대표 , 로버트 브라이든베커 부사장.
[스포츠서울 김진욱기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출시 19년이 된 스타크래프트의 리마스터 버전을 내놓는다.

지난 14일 스포츠서울이 단독 보도한 ‘블리자드 스타1 리마스터 버전 공개 움직임’(www.sportsseoul.com/news/read/491334)이 현실화된 것이다.

블리자드 마이크 모하임 대표는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가진 ‘아이 러브 스타크래프트’ 행사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이하 스타1 리마스터) 출시를 알렸다. 출시 일정은 올 여름이라고 밝혀 빠르면 6월 늦으면 8월 경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마이크 모하임 대표는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를 출신한다. 19년간 스타크래프트를 즐겨준 팬들에 대한 감사의 표시”라며 “그래픽을 개선했다. 새로운 기능을 더했다. 그러면서 기존의 게임 플레이는 잘 보전을 했다”고 간략하게 개발 방향을 설명했다.

스타1 리마스터는 HD급 화질로 최근 출시되는 게임과 비교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는 그래픽 환경을 제공한다. 하지만 최대한 스타1의 게임성을 살린다. 게임속에 있는 AI(인공지능)도 스타1의 것을 사용했다. 심지어 게임속 유닛인 드라군이 헤매는 버그까지도 그대로 구현된다.

음향 효과도 업그레이드 된다. 고음은 더 고음, 저음은 더 저음으로 들을 수 있으며 일례로 저글링이 나오는 소리 등을 그대로 들을 수 있다.

다양한 언어도 지원된다. 올 여름 출시와 함께 한국어와 영어를 포함한 12개 언어를 지원한다. 한글화되지만 유닛 이름은 영어식 발음을 그대로 살린다. 유닛 이름인 ‘Marine’은 ‘마린’으로 게임속에 나온다.

가장 큰 변화는 온라인 네트워크 서비스다. 기존 배틀넷이 아닌 업그레이드된 배틀넷으로 접근해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즐기 수 있다. 일례로 친구 찾기 등이 더해지는 것이다 .

김진욱기자 jwki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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