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결혼한 S.E.S. 바다가 허니문 사진을 공개했다.


바다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 어느 때보다 표정이 밝았다. 하와이로 허니문을 떠난 바다는 비행기 안에서부터 하와이 공항 도착까지의 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공개했다.


남편으로 보이는 사람 품에 안겨 활짝 웃고 있는 바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바다는 약 10일간의 달콤한 허니문을 즐기고 오는 4월 초 귀국할 예정이다.


바다는 23일 서울 중림동 약현성당에서 9살 연하의 남자와 백년 가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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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바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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