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석혜란기자] '셀린느' 포토콜 행사에 참석한 여배우들이 각각 개성 넘치는 패션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셀린느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셀린느(Celine) 청담 플래그쉽 스토어 오픈 포토콜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포토콜 행사에는 배우 김희애 한효주 고준희 정유미 수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먼저 독특한 패션이 눈길을 끌었다. 수현은 과감한 뷔스티에 패션으로 감각적인 스타일을 연출했으며, 정유미는 시선 압도하는 강렬한 올레드 패션으로 참석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효주는 브라운과 화이트를 적절하게 믹스 매치한 레이어 룩을 완성했다.


▶ 김희애, 부츠컷 팬츠로 멋스럽게


▶ 한효주, 브라운 컬러로 따뜻하게


▶ 수현, 눈 둘 곳 없는 파격 패션에 깜짝


▶ 정유미, 올레드 드레스로 시선 확


▶ 고준희, 화이트 패션으로 시선 집중


뉴미디어국 shr1989@sportsseoul.com


사진 ㅣ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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