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케이블채널 OCN 새 토일드라마 '터널' 제작발표회가 22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는 배우 신용휘 감독을 비롯해 배우 최진혁, 윤현민, 이유영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터널'은 사람을 구하고자 하는 절실함으로 30년 동안 이어진 연쇄 살인 사건을 추적하는 수사물로 오는 2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미소가 아름다운 배우 이유영

스트랩 슈즈에 코사지 디테일이 포인트

'터널'서 미모의 교수 역을 맡은 배우 이유영

뉴미디어국 news@sportsseoul.com

사진 ㅣ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