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인터뷰]이달의 소녀 1/3 "우리는 에이스, 남은 멤버는 히든카드"
    • 입력2017-03-20 15:40
    • 수정2017-03-20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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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소녀 1_3 (2)
색다른 걸그룹이 나타났다. 수많은 신인이 도전장을 내미는 가요계, 그룹명부터 남다른 ‘이달의 소녀’는 다른 걸그룹과는 차별화된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12인조 신인 걸그룹 ‘이달의 소녀’는 완전체로 데뷔 후 유닛과 솔로 활동을 하는 일반적인 아이돌 그룹과 달리 매달 한 명씩 멤버와 솔로 앨범을 공개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희진이 첫 선을 보인 후 현진, 하슬, 여진의 솔로 싱글이 차례대로 발매됐다. 각 멤버별로 프랑스, 일본, 아이슬란드, 런던 등 해외 로케이션으로 진행된 뮤직비디오가 공개되며 남다른 스케일을 자랑하는 ‘이달의 소녀’ 프로젝트는 완전체 공개까지 걸리는 기간이 1년 8개월에 달하고 총 제작예산은 99억원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아직 ‘이달의 소녀’ 완전체를 보기 위해선 1년여의 시간이 남았지만 이보다 먼저 희진 현진 비비 하슬이 ‘3분의 1’ 유닛으로 대중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하슬은 “지금까지 공개된 멤버가 에이스라면 앞으로 공개될 멤버는 히든카드”라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달의 소녀 1_3
-유닛으로 데뷔 했다.
하슬=완전체가 정식 데뷔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점점 ‘이달의 소녀’의 세계관을 넓히는 중이라고 봐달라.
희진=‘3분의 1’ 유닛으로 나오게 됐다. ‘이달의 소녀’가 되기 위해 열심히 준비 중인 다른 멤버들을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현진=우리의 조합이 좋았다. 소녀스러운 풋풋풋함이 지금 네명과 잘 어울렸다.

희진
희진
-이례적으로 데뷔에 앞서 싱글을 발표했다.
희진=솔로 앨범으로 데뷔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니라 부담도 크고 잘 해야겠다는 생각도 컸다. 처음에는 이게 가능할까 하는 걱정이 들기도 했지만 우리 매력을 잘 살려주신 것 같다. 혼자 나왔을때는 부담이 많았지만 이제 함께하니 단합도 되고 으샤으샤 하는 게 생긴다.
하슬=솔로 데뷔한 것 만으로도 감사했다. 아직 못 알아보더라도 제 노래가 있다는 것이 자부심이 크고 좌절감은 없었다.

-반면, 큰 주목을 받기 힘든 방식이기도 하다.
하슬=각자 개인 솔로 준비를 하다가 정말 아이돌처럼 준비를 하게됐다. 힘들면서 재밌었다.
희진=다른 멤버들이 공개되는 동안 팬사인회나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팬들과 만났다. 팬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하슬
하슬
-‘이달의 소녀’의 세계관이 무엇인가.
희진=다른 걸그룹과 달리 퍼즐을 맞춰나가고 있다. 완성형이 아니라 현재진행형으로 한 명 한 명까지 마지막에 큰 그림을 완성시킨다. 각기 다른 멤버들이 각양각색 콘셉트를 소화해내고 모든 장르를 소화한다.

-속칭 팀 내 센터나 리더는 누구인가.
하슬=공식적인 리더는 없다. 메인보컬, 댄서, 센터가 없다. 우리 모두가 주인공이다.
현진 (2)
현진
-각자 롤모델이 있나.
하슬=아이유 선배님이다. 오디션 때도 아이유 선배님 곡을 불렀다. 들으면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목소리다.
희진=루시아 선배님이다. 그분의 노래를 들으면 동화책을 읽는 느낌이다.
비비=대만가수 채의림이다. 음악과 뮤직비디오를 항상 봐왔고 실력도 뛰어나고 팬들을 위해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좋다.
현진=배우 공효진 선배님이다. 드라마 ‘프로듀사’를 보고 반했고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존경한다.

-완전체는 아니지만 유닛으로서의 목표는.
하슬=1위도 정말 해보고 싶지만, 아직 신인이기 때문에, 저희를 알아봐주시는 분들이 많아지는 것으로도 감사하다. 언젠가는 글로벌 그룹이 되고 싶다.
희진=기다리고 응원해주시는 팬들을 위해 완벽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앞으로도 새로운 조합과 좋은 모습 기대하고 지켜봐 달라.

ViVi
비비

hongsfilm@sportsseoul.com

사진|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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