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홍콩 미인 대회 출신 여성의 반전 매력이 화제다.


최근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홍콩 미인 대회 출신 여성의 사진이 게재돼 인기를 모았다.


이 여성의 이름은 스씨루로, 홍콩 VIU TV 미인 대회 프로그램에서 20강에 오른 미녀로 인지도를 올렸다.


스씨루는 현재 동물 병원에서 일하고 있으며, 그의 SNS에는 강아지와 함께 찍은 많은 사진들 외에 타투로 가득한 몸을 볼 수 있다. 그는 특히 등 부위와 팔 부위에 많은 타투를 새겼다.


스씨루의 몸에는 컬러풀하고 다양한 모양의 타투가 새겨져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한 그는 청순한 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갖추고 있어 현지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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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티에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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