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샤 오고은
스파이럴캣츠 ‘타샤’ 오고은의 소울워커 보스 캐릭터 ‘녹풍의 마녀 포이즌’ 코스프레

[스포츠서울 김진욱기자] 국내 프로 코스프레팀인 스파이럴캣츠의 대표 모델 ‘타샤’ 오고은이 온라인 액션 RPG ‘소울워커’의 코스프레에서 파격적인 노출 장면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스파이럴캣츠의 ‘타샤’ 오고은은 최근 스마일게이트의 세기말 온라인 액션 RPG ‘소울워커’의 보스 캐릭터인 ‘녹풍의 마녀 포이즌’(이후 포이즌) 코스프레를 선보였다.

‘타샤’ 오고은은 게임속 캐릭터 포이즌에 버금가는 노출로 풍만한 보디 라인이 모두 드러난 것. 특히 풍만한 가슴골을 모두 드러낸 섹시한 포즈가 시선을 모은다.

포이즌은 소울워커에서 인간과 대립하는 이계의 존재 ‘베시’들로 이루어진 조직 래피드 플레임의 중간 보스 여성 캐릭터다. 섹시하고 파격적인 의상으로 남성 팬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소울워커 이용자들에게 인기 보스 캐릭터 포이즌 코스프레라 뜨거운 관심을 보여져, 스파이럴캣츠는 공식 포스트에 개재되지 않은 미공개 사진들을 추가로 공개하기도 했다.

jwki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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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워커속 포이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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