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가수 현아의 폭발적인 무대 영상이 공개됐다.


현아는 지난 11일(이하 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미국 LA 공연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유앤미'를 열창하고 있으며,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의상과 다리를 벌리는 등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영상은 13일 현재 3만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현아는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캐나다 밴쿠버, 토론토, LA 등에서 단독 공연을 열었다.


뉴미디어국 news@sportsseoul.com


사진 | 현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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