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차이나톡+] "성형 수술 필요없다" 판빙빙, 대륙 여신의 쿨한 대처법
    • 입력2017-03-13 07:00
    • 수정2017-03-1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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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대륙 여신'이라 불리는 중국 대표 배우 판빙빙이 쿨하고 당당한 태도로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0일 중국 언론 '시나연예'는 '판빙빙이 성형 질문에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판빙빙은 자신을 사랑해주는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SNS 생중계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때 실시간으로 판빙빙은 "당신은 성형 수술을 했나요?"라는 질문을 받았고, 판빙빙은 언짢아하는 기색 없이 질문을 읽은 후 대답을 이어갔다.


판빙빙은 밝은 목소리로 "내 생각에 나는 성형 수술이 필요 없는 거 같다"라며 "나는 자신만만하고 당당한 마음가짐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난감한 상황에서도 주저 없이 답변을 했다. 이처럼 판빙빙의 당당한 태도는 과거에도 여러 차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판빙빙은 지금의 연인을 만나게 해 준 중국 드라마 '무측천전기' 제작발표회에서 몸무게를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지난 2014년 12월 '무측천전기' 제작발표회에서 판빙빙은 많은 사람들 앞에서 체중계 위에 오르는 용기를 냈다.

과거 동료 배우 장펑이가 판빙빙의 몸무게를 60kg이라고 폭로한 것에 대해 증명하기 위해 직접 몸무게를 공개하기로 한 것. 판빙빙은 신발을 벗고 체중계 위에 올라갔고, 53.5 kg가 나왔지만 해당 체중계는 10kg 가량 적게 나오는 체중계였기에 10kg을 더해야 했다.


결국 판빙빙의 몸무게는 체중계 숫자에 10kg을 더한 60kg 이상이었다. 하지만 판빙빙은 당황하지 않고 "살 쪄도 괜찮다. 예쁘면 된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판빙빙은 들러리 굴욕도 겪은 바 있다. 할리우드 영화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에 출연했던 판빙빙은 텔레포트 능력을 지닌 블링크 역으로 캐스팅돼 큰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실제 공개된 영화 속의 판빙빙의 출연 분량은 5분에 불과했다. 대사는 "시간이 다 됐어(Time is up)" 단 한마디였고, 중국 현지 언론들은 "'아이언맨3'에서도 통편집을 당하더니 이번 '엑스맨'에서도 대거 편집을 당했다. 그는 들러리에 불과하다"며 평가했다.


하지만 판빙빙은 현지 언론과 인터뷰를 통해 "15~16명의 톱스타들이 출연한 영화에서 캐릭터마다 분량은 한정돼 있다. 아시아인에게 좋은 기회였던 만큼 개인적인 분량은 중요하지 않다"며 출연 분량에 있어 쿨한 모습을 보였다.


뉴미디어국 heilie@sportsseoul.com


사진 | 판빙빙, '무측천전기' 웨이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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