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의 노출 대처법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꼽 노출이 부끄러웠던 아이린'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린은 빨간색 크롭티를 입고 있으며, 인사를 하는 중 배꼽과 허리라인이 드러나자 재빨리 양손으로 배를 가려 눈길을 끌었다.


아이린은 평소 짧은 치마 등 노출 의상을 입을 때 손으로 '철벽 수비'를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한편, 네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Rookie' 활동을 마친 레드벨벳은 개인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뉴미디어국 news@sportsseoul.com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