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JYP 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인 중국판 '프로듀스101' 우승자 공설아의 미모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중국판 '프로듀스101'인 아이돌 육성 프로그램 '꿀벌소녀대'에 출연한 공설아에 대한 사진이 게재됐다.


빼어난 미모로 주목을 받은 공설아는 JYP 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으로 걸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 '식스틴'에 출연 제의를 받았으나, 방영 전에 소속사를 떠나 중국으로 돌아갔다.


이후 공설아는 Mnet과 절강위성TV가 손잡고 제작한 '꿀벌소녀대'에 출연해 300명 중 최종 7명만이 데뷔하는 이 프로그램에서 공설아는 '센터'에 뽑히며 우승을 차지했다.


뉴미디어국 news@sportsseoul.com


사진│ 공설아 웨이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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