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박경호기자] 영화 '해빙' VIP 시사회가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렸다.


이날 VIP 시사회에는 조진웅, 김대명, 이청아, 이수연 감독과 유연석, 이광수, 김태리, 이기우, 정소민, 고경표, 유이, 박기웅, 윤소이, 최여진, 유지태, 안성기, 정진영, 이세영, 소유진, 박경림, 이영은, 정인선, 김혜은, 박상민, 김민주, 이유영, 정만식, 지우, 조승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해빙'은 얼었던 한강이 녹고 시체가 떠오르자, 수면 아래 있었던 비밀과 맞닥뜨린 한 남자를 둘러싼 심리 스릴러 영화로 1일 개봉한다.



뉴미디어국 park5544@sportsseoul.com


사진 | 유튜브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