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 WBC 양현종, 특별했던 요코하마 상대로 아쉬웠던 피칭!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의 양현종이 22일 일본 오키나와 기노완 구장에서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의 연습 경기에서 선발로 나서 공을 뿌리고 있다.

그러나 양현종은 1회부터 연속 안타를 허용하며 2이닝 1실점으로 3회 우규민으로 교체됐다. 2017.02.22. 기노완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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