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도형기자] "내가 제일 잘 나가". 할리우드 이슈메이커 킴 카다시안의 이부 자매 카일리 제너가 뉴욕 패션위크에 모습을 드러냈다.


카일리 제너는 1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리고 있는 '2017 뉴욕 패션 위크' 마크 제이콥스 행사장에 등장했다.


카일리 제너는 요즘 할리우드에서 가장 잘 나가는 '힙스터'다. 대중의 큰 흐름을 따르지 않고 자신만의 고유한 스타일로 '핫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명성에 걸맞게 그는 세계적인 패션 위크에서도 예사롭지 않은 스타일로 현장 관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베이지색 원피스로 잘록한 허리라인과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또한 형광기가 감도는 코랄 핑크 헤어스타일과 블랙 선글라스로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자태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근 메이크업 사업에도 도전장을 내민 카일리 제너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약 8300만 명이다. 팔로워 수만 봐도 그가 현재 글로벌 대세임을 입증하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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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토픽 이미지스 / 스플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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