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머신] 비, '팬클럽'→'나쁜 남자'→'김태희 남자'되기까지
    • 입력2017-02-14 07:00
    • 수정2017-02-1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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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박경호기자] '세기의 부부'가 된 가수 비와 배우 김태희. 지난달 19일 서울 가회동 성당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비와 김태희는 결혼식 장소부터 드레스, 결혼 비용까지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결혼 후 쇼핑 목격담, LA 출국 목격담 등 일거수일투족이 화제를 몰고 다니며 그들이 왜 '세기의 부부'라고 불리는지 증명하기도 했다.


비는 지난 1998년 17세의 어린 나이에 6인조 아이돌 그룹 '팬클럽'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박진영, 박지윤의 백댄서로 활동하다 2002년 '비'라는 예명으로 1집 '나쁜 남자' 발표와 함께 솔로 가수로 전향했다.


이후 '안녕이란 말 대신(2002)', '태양을 피하는 방법(2003)', 'It's Raining(2005)', 'Rainism(2008)' 등 수많은 히트곡과 함께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한 비는 최고의 남자 솔로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 '상두야 학교 가자(2003)', '풀하우스(2004)', 이 죽일 놈의 사랑(2005)' 등의 작품을 통해 안정된 연기력을 바탕으로 한류 열풍을 일으킨 비는 '스피드 레이서(2008)', '닌자 어쌔씬(2009)', '더 프린스(2014)' 등 할리우드 영화에도 출연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월드스타'로 성장했다.


파릇파릇한 아이돌 그룹 멤버에서 '나쁜 남자'를 거쳐 이제는 '김태희의 남자'가 된 비의 열정 가득한 지난날을 화보로 돌아봤다.

[1998년] '팬클럽' 활동 당시 비의 귀여운 모습


[2003년] 드라마 '상두야 학교가자', 풋풋한 모습이 매력적


[2004년] '제15회 서울가요대상'에서 공연을 펼치는 비


[2005년] 첫 단독 콘서트를 열고 후끈한 댄스를 '부끄부끄'


[2006년] 영화 데뷔작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아쉬웠던 흥행 참패


[2007년] 뛰고 날고~ 무대 위 모습은 언제나 최고!


[2008년] 할리우드 영화 '닌자 어쌔신' 기자회견, 매력 넘치네


[2008년] 영화 '스피드 레이서' 인터뷰, 긴 머리에서 풍기는 섹시미 '유후~'


[2009년] 온 국민이 '레이니즘'에 빠져 버렸던..."암 고나 비어 뱃보이~"


[2010년] 명곡 '널 붙잡을 노래'의 탄생 "한 순간 내 몸에 익숙했던~"


[2010년] 드라마 '도망자-Plan B', 두 배우 모두 최고의 배우자를 만났죠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폐막식, 세계인이 비의 매력에 흠뻑


[2011년] 입대 전 마지막 콘서트에서 열정을 불태우는 비 "습~하~"


[2011년] 입대 전 비의 마지막 모습, 표정에서 아쉬움이 가득ㅠㅠ


[2013년] 시간은 어느덧 흘러, 진짜 남자로 다시 돌아온 비!!


[2014년] 전역 후 드라마 복귀작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2015년] 싸이 콘서트 무대에 오른 비, 상남자 매력이 물씬~


[2016년] 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 이때만 해도 아저씨 될 줄은 몰랐는데...


[2017년] 어마어마한 '세기의 부부'의 탄생


이들의 2세가 벌써 기대된다.


뉴미디어국 park5544@sportsseoul.com


사진 | 스포츠서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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