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설리가 또 속옷 미착용을 의심하게 하는 사진을 올려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1일 설리는 한 술집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 세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설리는 테이블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베이지색 얇은 V넥 티셔츠 위로 속옷을 착용하지 않은 듯 가슴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설리는 또 손바닥에 밴드 여러 장을 붙인 모습도 공개했다. 부상을 당한 듯한 모습에 팬들은 우려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설리는 지난해 11월 자살 시도 루머에 시달리며 팬들의 걱정을 산 바 있다.


뉴미디어국 news@sportsseoul.com


사진 | 설리 인스타그램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