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광고 전쟁' 동계올림픽 개최지 휘닉스 평창에서 펼친다.
    • 입력2017-02-11 14:49
    • 수정2017-02-1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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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닉스 평창에 시연되는 뉴미디어 광고.

[스포츠서울 이우석기자]‘스마트 광고 전쟁’ 휘닉스 평창에서 펼친다.

스마트사이니지 솔루션 전문기업 ㈜노크(대표 김정호)는 휘닉스호텔&리조트와 함께 스키장과 워터파크, 골프장을 보유하고 있는 종합리조트 ‘휘닉스 평창’을 뉴미디어 광고 플랫폼의 격전지로 선택했다.

‘휘닉스파크’가 주효한 차세대 광고매체로 선택된 가장 큰 이유는 내년 2월 개최되는 평창올림픽 스노보드, 프리스타일 종목의 경기장으로 휘닉스 스노우파크 스키장이 낙점됐기 때문이다. 휘닉스 스노우 파크의 스노경기장은 이번 평창올림픽 경기장 중 가장 많은 수용인원인 1만8000명의 관람객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이다.

여기다 연간 200만 명이 넘는 방문객(올해는 소폭 감소했다)을 기록하고 있는 휘닉스 평창의 명성도 힘을 보탰다. 이곳 방문객들은 주로 단체, 가족, 친구, 연인들 단위로 스키장과 워터파크, 골프장을 이용하는 구매력 높은 소비자 층이다.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하는 기존 옥외광고들과 달리 고객 타겟팅이 명확하다.

광고집행에 있어 소비자 타겟팅은 매우 중요한 고려사항이다. 많은 기업들이 레저활동과 취미생활에 소위 ‘지갑을 여는’ 2040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광고를 노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연령대와 소비패턴의 소비자그룹은 광고 노출 대비 구매 전환율이 높은 타깃이자 능동적으로 SNS와 바이럴으로 브랜드를 알리는 허브 역할을 하기도 한다.

이번에 신설된 휘닉스 평창의 디지털 사이니지는 기존의 정적인 옥외광고들과 달리 생동감 있는 광고영상과 스틸컷을 노출하는 데도 최적화돼 있다. 광고콘텐츠는 스키장, 워터파크, 리조트 3동, 식당가 건물 및 야외 매표소에 설치된 70여개의 디지털 사이니지와 키오스크에 노출된다. 휘닉스파크 시설을 이용하는 내방객의 동선에 모두 노출되는 셈이다.

㈜노크 김정호 대표는 “요즘은 보행자들이 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이동하기 때문에 전통적인 옥외광고의 노출효과가 떨어지고 있다”며 “반면 이번에 론칭한 휘닉스파크 뉴미디어 광고매체는 노출효과가 높은 공간과 구매력 높은 고객집단, 디지털 사이니지가 결합해 최상의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우석기자 demor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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