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프랑스에서 '치대 여신'으로 불리는 여성이 미스 유니버스에 올라 화제다.
최근 주요 외신 보도에 따르면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열린 ‘제65회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에서 프랑스 대표로 참가한 이리스 미테네어가 영예의 왕관을 차지했다.
프랑스 국적의 그녀는 학교에서 '치대 여신'으로 불릴 만큼 뛰어난 미모와 몸매를 자랑했다.
이리스는 수상 전 인터뷰를 통해 "미스 유니버스 왕관을 차지한다면 구강 위생관리를 위해 열심히 활동하고 싶다"고 밝혔다.

전세계 미녀들을 제치고 당당히 1위를 차지한 이리스는 "많은 사람들이 관심가져 주고 응원과 격려를 해줘 기쁘다"면서 "예상과 달리 1등에 뽑혀 정말 영광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리스는 "개방된 국경을 통해 세계를 더 많이 여행할 수 있다"면서 "최대한의 국제화와 인적 교류를 원한다"고 덧붙이며 일부 국가들이 시행하고 있는 난민 유입 봉쇄정책을 우회적으로 비판한 개념 발언으로 박수를 받았다.
뉴미디어국 news@sportsseoul.com
사진 | 미스 유니버스 홈페이지, 이리스 미테네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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