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가수 강승윤이 ‘꽃놀이패’를 촬영하다가 원인모를 고열로 응급실 신세를 졌다.

강승윤은 지난 24일 SBS ‘꽃놀이패’를 촬영하다가 고열이 나 응급실을 찾아 입원 치료를 받고 퇴원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열의 원인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현재 치료를 받고 호전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꽃놀이패’에는 강승윤을 비롯해 서장훈 안정환 조세호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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