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중국에서 유명한 '얼짱 쌍둥이'의 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는 얼짱 쌍둥이의 미모가 담긴 셀카 사진이 게재됐다.


첫 번째 사진의 쌍둥이는 푸단대학에서 유명한 쑨위멍과 쑨위퉁이다. 특히 쑨위멍과 쑨위퉁은 푸단에서 개최된 인터넷금융포럼의 사회를 맡아 많은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뛰어난 미모에 아름다운 몸매 덕분에 언론매체로부터 '푸단대 캠퍼스 퀸카'라는 타이틀을 부여 받기도 했다.


두 번쨰 사진의 쌍둥이는 난징예술대학의 허쓰이와 쓰촨 사범대학의 허쓰치다. 이 쌍둥이 자매는 하얀 피부, 늘씬한 몸매 그리고 우수한 성적까지 완벽한 엄친딸로 온라인 상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다.


<뉴미디어국 news@sportsseoul.com>


사진 |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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