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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배우 주원이 보아와의 열애설이 터지자 마자 즉시 열애를 인정했다.

흔히 열애설이 터졌을 경우 소속사 측이 “사실무근이다”, “당사자에게 확인해보겠다” 등으로 응답하며 시간을 끄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주원은 소속사 화이브라더스를 통해 “지난해 모임을 통해 만나 공통점이 많아 가까와졌고 연인 사이가 됐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쿨한 열애 인정에 대해 화이브라더스 측은 “주원씨가 워낙 거짓말하는 걸 싫어한다. 그래서 열애 사실에 대해 물어보자 바로 맞다고 인정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평소 골프, 등산, 음악을 좋아하는 공통점이 많아 금세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또 보아가 지난해 드라마를 시작하면서 연기자로 변신한 것도 두 사람을 이어주는 연결고리가 된 것으로 풀이된다. 주원은 보아가 지난해 주인공으로 열연한 드라마 JTBC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에 출연할 때 연기 선배로서 모니터링을 해주면서 애정을 키웠던 것으로 밝혀졌다.

eggrol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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