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석혜란기자] 영화 '더킹' VIP 시사회를 빛낸 스타들의 스타일링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16일 서울 CGV 영등포에서 영화 '더킹' VIP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애프터스쿨 리지를 비롯해 포미닛 권소현, 혜리, 정아 배우 김태리, 하연주, 이청아, 박유환, 이정재, 고아라 등이 참석해 시사회 현장을 빛냈다.


▶ 이정재-고아라, 롱 코트로 무게감 있는 스타일 완성


▶ 서예지, 럭셔리한 퍼 코트로 '시선 확'


▶ 김하늘, 올블랙 패션으로 깔끔한 룩 완성


임세미, 차도녀 패션에 공손한 인사


▶ 혜리, 청바지와 재킷으로 완성한 '여대생룩'


▶ 김태리, 라피스 블루 컬러 재킷으로 세련미 장착


▶ 박유환, 롱 체크 코트로 '여심 체크메이트'


▶ 이청아, 한 겨울에도 포기할 수 없는 미니 원피스


▶ 하연주, 미니 원피스에 롱부츠로 섹시지수 UP


▶ 권소현-리지, 아이돌들의 블루 포인트 패션


한편, 영화 '더킹'은 무소불위 권력을 쥐고 폼나게 살고 싶었던 박태수(조인성)가 대한민국 권력의 설계자 한강식(정우성)을 만나 세상의 왕으로 올라서기 위해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뉴미디어국 shr1989@sportsseoul.com


사진 ㅣ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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