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양민희기자] 현대건설 양효진이 10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도로공사와의 경기에서 블로킹으로 막아낸 공이 자신의 목 위로 떨어지자 당황하고 있다.
"저 쪽으로 보낼게"
과감하게 서브 날리는 양효진
블로킹으로 막아낸 공이 자신의 목 위로..
"악!!"
뉴미디어국 ymh1846@sportsseoul.com
사진│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기사추천
0
[스포츠서울 양민희기자] 현대건설 양효진이 10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도로공사와의 경기에서 블로킹으로 막아낸 공이 자신의 목 위로 떨어지자 당황하고 있다.
"저 쪽으로 보낼게"
과감하게 서브 날리는 양효진
블로킹으로 막아낸 공이 자신의 목 위로..
"악!!"
뉴미디어국 ymh1846@sportsseoul.com
사진│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