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석혜란기자] 배우 김사랑은 연예계 수많은 동안 미녀 가운데 독보적인 외모와 몸매를 뽐내고 있다.


1978년 생으로 올해 나이 40살인 김사랑에게 나이는 그저 숫자에 불과할 뿐이었다.


바비인형 몸매는 물론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모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든 김사랑은 지난 2000년 제44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으로 선발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영화 '누가 그녀와 잤을까?', 드라마 '천년지애', '이 죽일놈의 사랑', '시크릿 가든', '은동아' 등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배우로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불혹에 접어들었지만 '압도적인 비주얼 甲' 불리는 김사랑의 변천사를 화보로 묶어봤다.


2000년 미스코리아 당선


미스코리아 당선과 동시에 연예계 데뷔


베이비 페이스에 넘사벽 보디라인


2003년 SBS '천년지애' 출연 당시 모습


지금과 다를 바 없는 미모 클래스


2010년 드라마 '시크릿 가든'


2015년 '백상예술대상'에서 여신 자태로 남심 올킬


20대 기죽이는 미모+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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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ㅣ 스포츠서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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