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한 여성 권투 선수의 복근 운동법이 화제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한 여성 권투 선수가 철봉에 매달려 있고, 남성이 그의 배를 쉴새없이 가격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남성은 글러브를 끼고 온 힘을 다해서 때리지는 않지만 연타를 날린다. 여성은 처음에는 웃음과 찡그림을 반복하며 철봉을 꼭 붙잡고 있었다.


이는 여자 권투 선수, 격투기 선수의 복근 강화 훈련 장면으로 알려져 있다.


<뉴미디어국 news@sportsseoul.com>


사진 | 해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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