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머슬퀸' 최설화가 볼륨 몸매를 뽐냈다.


최설화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어제와 다른 쾌적한 컨디션으로 아침 일찍 일어나 촬영. 굿모닝~'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설화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색다른 매력을 뽐냈으며,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설화는 지난달 22일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 KWAVE 본사에서 열린 머슬마니아 송년행사에서 '2016 머슬마니아가 선정한 올해의 선수'와 '미디어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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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최설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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