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박경호기자] 배우 홍수아, 문채원, 이정현, 송지은, 왕빛나가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3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여교사' VIP 시사회에는 샤이니 온유, 엑소 디오(도경수), 빅스 엔, 지수, 류수영, 온주완, 신성록, 백성현, 황치열, 강남, 오창석, 김환, 김지석, 송지은, 홍수아, 이정현, 김서형, 미쓰라진, 문채원, 알리, 홍윤화, 헤일로 오운, 윤동, 임시완, 왕빛나, 김태훈, 김지훈 등이 참석했다.

한편, '여교사'는 계약직 여교사 효주(김하늘)가 정교사 자리를 치고 들어온 이사장 딸 혜영(유인영)과 자신이 눈여겨보던 남학생 재하(이원근)의 관계를 알게 되고, 이길 수 있는 패를 쥐었다는 생각에 다 가진 혜영에게서 단 하나 뺏으려 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영화로 오는 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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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스포츠서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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