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이슈]지상파 연기대상 男풍?송중기 이종석 한석규 등
    • 입력2016-12-29 06:37
    • 수정2016-12-29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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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포토]\'태양의 후예\' 송중기,
[스포츠서울 조현정기자]올해의 마지막을 장식할 연기대상시상식에 남(男)풍이 불까?
연말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지상파 연기대상시상식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한 해 동안 시청자들에게 사랑받은 안방극장 배우들이 총출동하는 올해 연기대상 시상식은 30일 MBC를 시작으로 KBS와 SBS는 31일 밤 화려한 막을 올려 올해의 피날레와 새해의 시작을 장식한다. 지난해 MBC 지성, KBC 고두심-김수현, SBS 주원이 대상을 품에 안아 올해는 누가 대상의 영예를 누릴지 비상한 관심을 모은다.
[SS포토]\'W\' 주연 이종석, 동시간대
배우 이종석. 사진|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주말극을 제외하곤 뚜렷한 히트작이 드문 MBC는 ‘W’(더블유)의 이종석이 유력시된다. 그는 웹툰세계와 현실을 오가는 독특한 소재의 ‘W’에서 ‘만찢남’(만화를 찢고 나온 남자)의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에게 사랑받았다.
KBS는 한국내외에서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태양의 후예’의 송중기가 대상감으로 주목받고 있다. 송중기는 국내 사전제작 드라마사상 최고의 흥행성적(최고 시청률 38.8%)으로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방송한 ‘태양의 후예’에서 특전사 대위 유시진 역을 맡아 강인한 남성미와 유머감각을 겸비한 완벽한 남성상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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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낭만닥터 김사부’의 배우 한석규. 사진|삼화네트웍스
161104 - 배우 조정석 SBS 질투의 화신
SBS ‘질투의 화신’의 조정석.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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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닥터스’의 배우 김래원. 사진|SBS
SBS는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데뷔 이래 처음 의사가운을 입고 진정한 스승상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심어주는 한석규를 비롯해 ‘질투의 화신’의 조정석, ‘닥터스’의 김래원, ‘푸른 바다의 전설’의 이민호 등이 물망에 올라있다. 조정석은 발칙한 양다리 로맨스를 그린 ‘질투의 화신’에서 마초 기자 역을 맡아 능청스러운 연기력으로 코믹연기의 진수를 펼쳤다. 10여년만에 로맨틱코미디에 도전한 김래원은 9세 연하의 박신혜와 스승과 제자에서 연인사이로 자연스러운 호흡을 과시했다. 이민호는 조선시대와 현대를 넘나들며 인어와 사랑에 빠지는 천재 사기꾼으로 열연 중이다.
지상파 3사의 대상 수상자로 남자 배우들이 유력하지만 ‘태양의 후예’의 송혜교, ‘질투의 화신’의 공효진, ‘푸른 바다의 전설’의 전지현, SBS ‘원티드’의 김아중 등 미모와 연기력을 겸비한 30대 여배우들과 20대인 ‘닥터스’의 박신혜, ‘W’의 한효주,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의 고교생 스타 김유정도 주목받는다. 특히 MBC는 시상식 당일 현장에서 대상 후보를 공개하고 100% 시청자 문자투표로 수상자를 가려 의외의 수상자가 나올 수도 있어 기대를 모은다.
hjch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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