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유주연기자] 배우 송승헌과 유역비 커플이 한국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중국 매체 시나연예는 지난 26일 "송승헌과 유역비 커플이 크리스마스 시즌 한국에서 데이트를 즐겼다"라고 밝혔다.


이어 "유역비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한국을 찾았고 송승헌과 서울 강남의 한 라운지 바에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힌편 송승헌과 유역비는 영화 '제3의 사랑'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고 지난해 8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뉴미디어국 mjhjk1004@sportsseoul.com


사진 | 송승헌 허니사이드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