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석혜란기자] 배우 차태현이 '태도 논란'에 휩싸인 김유정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차태현은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차태현은 앞서 불거진 김유정의 태도 논란에 대해 "나도 그날 들었다. 잠깐 그렇게 짝다리 짚은 것은 포착해서 올린 것 같다"며 "인터뷰를 취소한 것은 잘못된 거다. 그럴 수도 있겠구나 싶으면서도 안타깝다. 그러고 보면 자세는 내가 더 안 좋았던 것 같은데"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김유정이 네티즌 반응에) 상처 받을까 봐 걱정"이라며 우려를 드러냈다.

앞서 김유정은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 무대인사 도중 짝다리를 짚는가 하면 손톱을 정리하는 등 다소 산만한 모습을 보여 네티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뉴미디어국 shr1989@sportsseoul.com
사진 ㅣ 스포츠서울DB,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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