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총각의★점] 돌아온 '마린보이' 박태환, 대운 열리는 2017년
    • 입력2016-12-21 06:50
    • 수정2016-12-21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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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부활의 신호탄을 쏜 마린보이 박태환의 2017년은 어떨까.

지난 12일(한국시간) 박태환은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에서 끝난 제13회 국제수영연맹(FINA) 쇼트코스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남자 자유형 200·400·1500m 금메달을 차지했다. 19일 귀국한 박태환은 "마음을 최대한 편하게 가졌다. 부담을 갖지 않으려 했다. (2016 리우) 올림픽 때는 아쉬움이 컸는데, 아시아선수권과 세계선수권도 잘해 기분이 좋다. 마음 편히 돌아와 행복하다"며 환하게 웃었다.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당시 금지약물인 테스토스테론이 검출되면서 국제수영연맹(FINA)에서 18개월 선수 자격 정지 징계를 받은 박태환은 국내 법원과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 제소 끝에 힘겹게 국가대표 자격을 인정받았다. 하지만 박태환은 어렵게 출전한 2016년 리우 올림픽 자유형 100m, 200m, 400m 예선에서 탈락하며 고배를 마셨다.


박태환은 계속된 시련에도 이를 악물었다. 지난달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10회 아시아 수영선수권대회에서 4관왕을 차지한 박태환은 이번 쇼트코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금메달 3개를 휩쓸며 다시 한 번 세계무대 정상에 올랐다. 수 없는 위기에도 운동에 대한 끈을 놓지 않았던 박태환을 '강남총각' 무속인 전영주가 관상과 사주로 풀어보았다.


박태환은 관상보다 사주가 월등히 뛰어나다. 만약 스포츠 선수를 하지 않고 연예인을 했어도 최고의 자리에 올랐겠다. 나라에 공신을 할 사주로 보인다. 반대로 무서운 사주 역시 가지고 있다. 낙마살, 삼형살이 들어와 있는데 이는 왕이었다가 귀양살이를 가고 음해, 누명, 횡액을 당할 위험이 큰 사주다. 특히 20대에 주변인의 시기와 질투로 명예가 추락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모든 일은 지나가는 법. 올해 9월까지 아주 힘들었던 박태환은 10월에 들어서면서부터 모든 악재가 걷혔다. 이제부터는 회복할 차례만 남았다. 특히 내년에 대운이 들어와 있다. 제2의 전성기를 기대해봐도 되겠다. 예전만큼, 아니 오히려 더 좋은 실력을 발휘하며 여러 신기록을 세울 수 있겠다. 중년부터는 외국에서 지도자나 교수로 활동할 기운이 있다. 박태환은 20대보다 30대 중반에 더 큰 부와 명성을 얻을 수 있다.


다만 전체적인 연애 운은 부족하다. 현재 연애 운은 좋으나 길게 가기 힘든 사주다. 거기에 박태환은 눈과 눈 사이가 멀다. 이는 사람에게 잘 속는 어리숙하고 순진한 성격을 드러낸다. 악의가 없고 천진난만하다. 사람을 많이 만나 사회경험을 많이 하되, 사업과 금전 쪽에서는 경계하는 것이 좋겠다. 또한 박태환의 관상을 보면 치열이 좋지 못하다. 이것은 구설수 등 명예가 추락할 위험이 크기 때문에 가능하면 치아 관리를 열심히 하는 것이 좋다.


<뉴미디어국 news@sportsseoul.com>


사진 | 스포츠서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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