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우 이유영, OCN '터널' 여주인공 확정…첫 드라마서 최진혁과 호흡(공식입장)
    • 입력2016-12-19 09:21
    • 수정2016-12-1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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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홍승한기자]배우 이유영이 OCN 드라마 ‘터널’의 여주인공을 맡았다.

방송계 관계자는 스포츠서울에 “이유영이 내년 3월 방송 예정인 OCN ‘터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남자 주인공 최진혁과 19일 첫 주연배우 미팅 및 대본 리딩을 한다”고 밝혔다. 이유영 소속사 측 역시 “처음으로 드라마에 출연한다. 앞으로 많이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터널’은 배우 최진혁이 3년만에 복귀작으로 선택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최근 배우 김주혁과 열애를 공식 인정한 이유영은 이번 작품으로 첫 드라마에 도전한다. 이유영은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연극원 연기과 졸업후 2014년 영화 ‘봄’으로 데뷔했다. 이유영은 이 작품으로 제14회 밀라노 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고, 이듬해 올해의 영화상, 부일영화상, 대종상 영화제에서 신인여우상도 받았다. 또 영화 ‘간신’에서는 기생 설중매로 분해 강렬한 인상을 남겨 청룡영화상에서도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다. 이후 영화 ‘미스터쿠퍼’,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 ‘특근’ 등애에 출연했다.

OCN의 2017년 상반기 야심작인 드라마 ‘터널’은 1980년대 여성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을 찾던 주인공이 2016년으로 타임슬립을 해 과거와 현재의 연결고리를 발견하며 다시 시작된 30년 전 연쇄 살인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범죄 수사물이다.

이유영은 여성연쇄살인범을 연구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고 한국에서 심리학 강의를 하는 신재이 역을 맡았다. 최진혁은 터널에서 범인을 쫓다 30년 후로 타임슬립한 강력반 10년 차 베테랑 형사 박광호 역을 맡아 하루빨리 사건을 해결하고 과거로 돌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물을 연기한다. 최진혁은 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와 ‘오만과 편견’ 이후 햇수로 3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터널’은 2017년 방송되는 ‘보이스’ 후속으로 12월말 첫 촬영에 돌입, 내년 3월 방송 예정이다.


hongsfil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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