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꾸러기' 예린(왼쪽)!



[스포츠서울 강명호기자] '똘망똘망 빛나는 미모' 여자친구 예린이 프로야구 시상식을 화려하게 빛냈다. 예린은 지난 12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 '2016 카스포인트 어워즈' 축하무대에 올라 특유의 깜찍한 율동과 미모로 팬심을 잔뜩 자극했다. 시상식은 더욱 빛이 났다. 예린의 귀엽고 산뜻한 몸짓을 한 곳에 모았다. 2016.12.17.






























[스포츠서울 강명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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