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러시아 리듬체조 선수 알렉산드라 솔다토바(18)의 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98년 생인 알렉산드라 솔다토바는 러시아의 리듬체조 선수로 지난 9월 기준, 세계 랭킹 3위를 기록한 실력자다.
무엇보다 알렉산드라 솔다토바는 실력만큼 출중한 외모로 ‘체조 요정’이라고 불린다. 그의 SNS에 올라오는 사진들은 매번 화제가 된다.
170cm의 늘씬한 키를 자랑하는 알렉산드라 솔다토바는 모델 못지않은 분위기를 내뿜는다. 또 리듬체조로 다져진 완벽한 S라인 몸매 역시 그가 가진 매력 포인트 중 하나다.
한편, 알렉산드라 솔다토바는 지난 9월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세계 리듬체조 올스타 초청 갈라쇼에 참석한 바 있다.

뉴미디어국 news@sportsseoul.com
사진 | 알렉산드라 솔다토바 인스타그램
기사추천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