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대만의 '바둑 요정'의 미모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대만 여성 바둑기사'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주인공은 대만 최고의 인기 여성 기사인 헤이자자 7단. 그는 6살 때 대만에서 바둑에 입문했으며 14살 때 프로 초단에 입단했고 중국에서 유학 활동까지 한 수재다.


이후 지난 2009년에는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대만 대표로 출전하기도 해 단체전 동메달을 따기도 했다.





이 가운데 헤이자자의 바둑 실력뿐만 아니라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여신 미모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뛰어난 미모 덕에 4살 때부터 CF 모델까지 병행한 그는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는 등 남성 팬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뉴미디어국 news@sportsseoul.com


사진│헤이자자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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