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한 스웨덴 모델의 독특한 운동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외 언론은 스웨덴 모델 카타리나 코노우가 뛰어난 외모뿐만 아니라 독특한 운동법을 갖고 있다고 판단, 이에 주목하고 있다.


카타리나 코노우는 자신의 여동생을 어깨에 앉히고 스쿼트 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미국 마이애미에서는 남자 모델을 어깨에 올린 채 스쿼트 하기도 했다. 어깨 위 남자의 체중은 82kg라고 한다.


독특한 스쿼트 방식으로 뛰어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24살의 카타리나 코노우는 피트니스 트레이너로도 활동하고 있다.


<뉴미디어국 news@sportsseoul.com>


사진 |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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