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모델 겸 배우 미즈하라 키코의 파격적인 클럽 사진들이 공개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키코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클럽에서 즐기는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짙은 화장을 한 채 클럽에서 친구들과 어울리고 있는 키코의 모습이 담겼다. 의상은 더욱 화려하고, 파격적이었다. 속옷이 그대로 비치는 시스루 의상으로 아찔함을 더했다.


키코는 과거에도 거침 없는 클럽 사진 업로드로 화제와 논란을 동시에 낳은 바 있다. 이에 이번 사진 또한 주목받고 있다.


한편, 1990년생 미즈하라 키코는 2007년 잡지 '비비'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야에의 벚꽃' '실연 쇼콜라티에', 영화 '상실의 시대' '플래티나 데이터' '진격의 거인'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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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미즈하라 키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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