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일본 신인 여배우 미나미 리호의 화보 사진이 화제다.


지난달 29일 일본 매체 '모델 프레스'는 미나미 리호의 화보 사진과 함께 인터뷰를 공개했다.


해당 매체는 "귀여운 얼굴과 48cm 허리 둘레를 자랑하는 매력적인 배우"라고 소개했다.



1995년생의 미나미 리호는 현재 아사히 TV 드라마 '닥터X'에서 간호사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한편, 미나미 리호는 JYP 일본인 연습생 출신으로 트와이스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며 국내 팬들 사이에서도 화제를 모았다.


<뉴미디어국 news@sportsseoul.com>


사진 | 모델프레스, 미나미 리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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