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머신] '로맨틱神' 공유, 15년 만에 펼쳐진 찬란한 꽃길
    • 입력2016-12-13 07:00
    • 수정2016-12-1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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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박경호기자] 배우 공유가 4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작에서 찬란한 꽃길을 맞이했다.

공유는 지난 2일 첫 방송을 시작한 tvN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에서 불멸의 시간을 살고 있는 신비롭고 슬픈 도깨비 김신 역을 맡아 '커피프린스 1호점'(2007)을 능가할만한 새로운 인생작을 써 내려가고 있다.


지난 2001년 KBS 청소년 드라마 '학교4'를 통해 데뷔한 공유는 '언제나 두근두근'(2002), '거침없는 사랑'(2002), '스무살'(2003), '스크린'(2003) 등 다수의 드라마에서 주조연을 맡았지만 크게 두각을 나타내지 못 했다.


이후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2003), '잠복근무'(2005)에서 연이어 고등학생 역을 맡은 공유는 드라마 '건빵선생과 별사탕'(2005)에서 철없지만 사랑스러운 고등학생 박태인 역을 맡아 선생님 나보리(공효진)와 연상연하 커플 연기로 여심을 흔들기 시작했다.


대세를 몰아 '커피프린스 1호점'(2007)에서 남장 여자와 사랑에 빠진 주인공 최한결 역으로 윤은혜와 절정의 케미를 선보인 공유는 명실상부 '로코킹'으로 올라섰다. '공유표 로코'로 여심을 송두리째 빼앗은 그는 인기 최고조의 시점에 모든 것을 내려놓고 과감하게 군입대를 선택하며 인생 2막을 시작한다.


공유는 제대 후 브라운관보다 스크린을 통해 관객들과 만났다. 영화 '김종욱 찾기'(2010), '도가니'(2011), '용의자'(2013) 등의 작품에서 달달한 로맨스부터 화려한 액션까지 소화하며 차곡차곡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특히 올해는 영화 '남과 여', '부산행', '밀정'까지 연달아 세 작품에 출연해 스크린에서 맹위를 떨쳤다. 세 작품 모두 작품성과 흥행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공유는 '천만 배우'라는 타이틀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대표 배우로 우뚝 섰다.


2016년을 마무리하는 지금, '로맨틱神'으로 등극하며 화려하고 찬란한 꽃길을 걷고 있는 공유의 지난날을 화보로 돌아봤다.


데뷔초 짧은 머리의 공유, 민소매에 성난 팔근육 '불끈!'


드라마 '스무살'에서 이유리와 호흡을 맞춘 공유의 앳된 모습


'헤완얼'?(헤어의 완성은 얼굴) 공유는 그런 거 몰라요~


그 어떤 스타일도 완벽하게 '공유화'된다


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것! 공유의 수트핏!


떡 벌어진 공유의 어깨에 '여심 올킬!'


세월이 흐를 수록 더 물오르는 공유의 매력


앞으로도 영원하길 바래요~


뉴미디어국 park5544@sportsseoul.com


사진 | 스포츠서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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