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뛰어난 미모로 불과 12살에 세계적인 슈퍼모델로 인정받은 소녀가 화제다.


타고난 외모를 가진 12살 슈퍼모델의 이름은 아나스타샤(Anastasia Bezrukova)로 2004년 5월 1월 생이다.


아나스타샤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태어났으며 12세가 되기 전에 이미 모델, 여배우로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이미 아나스타샤는 고급 브랜드 아르마니, 베네통, 모스키노 등 세계적인 모델로 등극했다.


사진만 봐도 12살 같지 않은 우아한 아우라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나스타샤의 신비로운 눈동자는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큰 이목을 끌고 있다.


< 뉴미디어국 news@sportsseoul.com >


사진 | 아나스타샤 인스타그램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