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4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6 희망 더하기 자선 야구대회’가 열렸다.


박지영과 배지현 아나운서가 그라운드에서 사회를 진행하고 있다. '희망더하기 자선 야구대회'는 현역, 은퇴 선수 및 연예인들이 참가하는 이벤트 대회로, 야구계 살아있는 전설 양준혁, 이종범 해설위원이 감독을 맡아 야구 팬들에게는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사회 취약 계층에게는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5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인터뷰 하실래요~?


깜찍한 매력의 배지현 아나운서


싱그러운 미소 발사


행복해요~


양 손으로 따봉~


땅볼치고 아웃되는 박지영


땅볼인가?


뉴미디어국 news@sportsseoul.com


사진 ㅣ 이주상 선임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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