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중국에서 화제인 여성 뷰티 CEO의 사생활이 눈길을 끈다.


지난 25일(현지시각)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 '티에티에'에는 "격투기와 사랑에 빠진 우한 뷰티 베테랑"이라는 제목으로 글이 게재됐다.


이날 게재된 글에는 격투기 체육관에서 복싱 핸드랩과 글러브를 착용하고 링과 샌드백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여성의 사진 여러 장이 포함돼 있다.









특히 튜브톱과 짧은 하의의 운동복을 입은 여성은 땀에 젖은 머리와 몸으로 섹시한 모습을 연출했다.

 

또한 놀라운 것은 사진 속 여성이 중국 우한의 한 뷰티 회사 부사장인 것이라는 점이다. 이 여성은 종종 파트 타이머로 모델로 일한다고 한다.


<뉴미디어국 news@sportsseoul.com>


사진 | 티에티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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