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입맛대로 골라 최대로 즐기는 떡볶이
    • 입력2016-11-22 17:37
    • 수정2016-11-22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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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석재기자] 경제 불황으로 소비 심리가 위축되면서 가성비를 내세운 업종들이 창업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는데 그 중심에 ‘두끼떡볶이’가 있다. (주)다른(김관훈/박도근, )이 런칭한 이 외식 브랜드는 무한리필 즉석떡볶이 뷔페 전문점이다.

김관훈 대표는 10여 년째 떡볶이 전문 온라인 커뮤니티 ‘떡볶이의 모든 것’을 운영하며 3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떡볶이 전문가다. 그는 전국의 소문난 떡볶이 전문점들을 찾아다니며 떡볶이의 맛과 식감, 식재료, 조리법 등을 면밀히 연구·분석한 후 독창적인 외식 브랜드 ‘두끼떡볶이’를 구상했다.

김관훈(좌) 박도근(우) 공동대표
김관훈(좌) 박도근(우) 공동대표

2014년 식재료, 메뉴 콘셉트, 맛, 운영 방식 등 차별화된 틈새 전략으로 승부를 걸고 창업한 ‘두끼떡볶이’는 다양한 소스와 참신한 메뉴, 합리적인 가격이 핵심 성공 포인트다. 기본 소스부터 궁중·짜장·토마토소스 등 8종에 이르는 색다른 소스와 떡, 부재료를 원하는 대로 셀프 바에서 선택할 수 있는데다 떡볶이· 라면· 볶음밥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게다가 가격(1인당 7,900원)이 부담 없고 식사대용으로 충분해서 ‘두끼떡볶이’는 소비 트렌드를 리드하며 다양한 연령대의 취향 저격에 성공했다.

두끼 떡볶이
두끼 떡볶이

(주)다른은 과포화 상태인 국내 분식창업시장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창업 2년 만에 90호 가맹점 개설을 돌파하며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다. 또 2015년 중국 상하이의 대형 쇼핑몰 팍슨뉴코아에 오픈한 매장이 성공하면서 이를 계기로 중국, 대만, 베트남, 싱가포르 등 해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국내 창업시장 활성화의 주역으로서 성공 신화를 써가는 김관훈/박도근 공동 대표는 “두끼떡볶이는 ‘떡볶이 세계화’를 목표로 시작한 만큼 국내 시장에서 탄탄한 성장세를 발판 삼아 각 국에 맞는 현지화 전략으로 비빔밥에 이은 차세대 K-푸드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뉴미디어국 wawaki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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