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머신] '원조 길라임' 하지원, 이런 팔색조 배우 또 없죠
    • 입력2016-11-22 07:00
    • 수정2016-11-2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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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박경호기자] 때로는 달달하게, 때로는 애절하게, 거기에 파이팅 넘치는 액션까지 소화하는 하지원은 '팔색조'라는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가 아닐까 싶다.

최근 데뷔 이래 가장 황당한 해프닝에 휘말려 곤욕 아닌 곤욕을 치른 하지원.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한 그녀가 이번엔 데뷔 이래 가장 러블리한 캐릭터로 돌아온다.


하지원은 다음 달 개봉 예정인 영화 '목숨 건 연애'에서 엉뚱하고 귀여운 추리소설 작가 한제인 역을 맡았다. 지난 17일 열린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하지원은 "지금까지 연기한 캐릭터 중 가장 사랑스러운 캐릭터" 라고 소개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1997년 KBS 청소년 드라마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를 통해 단역으로 데뷔한 하지원은 드라마 '학교 2'(1999)에서 눈빛만으로도 동급생을 제압하는 일진 고등학생 한세진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드라마 '다모'(2003), '발리에서 생긴 일'(2004), '황진이'(2006), 영화 '색즉시공'(2002), '1번가의 기적'(2007), '해운대'(2009) 등 수많은 히트작을 통해 폭넓은 연기를 선보인 하지원은 드라마 '시크릿 가든'(2010)을 통해 로코퀸으로 거듭난다. 현직 대통령까지 가명으로 사용한 여주인공 '길라임' 역을 맡은 그는 파트너 현빈과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믿고 본다'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배우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어느덧 데뷔 20년 차가 된 하지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배우가 되기까지 그의 지난날을 되돌아봤다.


데뷔 초 걸크러시한 매력이 돋보였던 하지원.


그는 영화 '진실게임'(2000)을 통해

'제37회 대종상영화제' 신인여우상을 거머쥔다.


승마를 즐기는 2000년의 하지원. 액션 본능은 이때부터?

*예쁨 추가요~



그렇다고 보이시함이 다가 아니다! 섹시미도 갖춘 하지원의 매력


2001년 '제12회 서울가요대상'에서 이종범과 시상하는 하지원의 모습


2003년 '다모'로 MBC 연기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하지원.

그는 이듬해 '발리에서 생긴 일'로 SBS 연기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코믹부터 멜로, 액션까지...열일하는 배우로 입지를

다져가며 필모그라피을 쌓아간 하지원은,


그분까지도 '길라임' 매력에 빠지게 만든

'시크릿 가든'(2010)을 통해 로코퀸으로 거듭났다.


하지원의 매력? 아직 끝이 아니다.

아시아 여성 최초 국제 NGO 홍보대사에 위촉된 바 있는

하지원은 평소 다양한 선행활동과 기부에도 앞장서 왔다.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레드카펫 패션.

평소 운동과 액션 연기로 탄탄한 몸매를 가꾼 하지원은,


각종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여실없이 드러냈다.


'팔색조' 배우 하지원, 그의 매력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뉴미디어국 park5544@sportsseoul.com


사진 | 스포츠서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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