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삼시세끼 어촌편3' 에릭이 생선을 손질하며 느림의 미학을 선보였다.


4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3'(이하 '삼시세끼')에서는 많은 양의 생선을 잡은 이서진과 에릭은 초밥을 해먹기로 결정했다.


이날 집으로 돌아온 에릭과 이서진은 초밥과 보쌈을 해먹기로 결정했다. 이어 에릭은 2시간이면 된다며 손질에 나섰다. 하지만 시간은 에릭이 말한 시간 그 이상이 걸렸다.


에릭은 보리멸 등 생선을 하나하나, 손질하며 느림의 미학을 선보였다.


한편, tvN '삼시세끼-어촌편3'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되고 있다.


뉴미디어국 purin@sportsseoul.com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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