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호주 출신 톱 모델 미란다 커가 청순한 매력을 과시했다.


최근 패션 매거진 '엘르(ELLE) 캐나다' 12월 호 커버 모델로 발탁된 미란다 커는 화보를 통해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미란다 커는 화이트 컬러의 셔츠를 입고 아슬아슬한 노출을 선보였다. 또한 니트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드러냄과 동시에 하의 실종 패션으로 섹시미까지 드러냈다.


사랑스러운 페이스와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미란다 커는 부드러운 눈빛으로 남심을 저격하기도 했다.


한편, 최근 미란다 커는 '스냅챗' 창업자이자 억만장자인 에반 스피겔과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뉴미디어국 heilie@sportsseoul.com


사진 | 패션 매거진 '엘르(ELLE)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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