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이 말하는 '위기의 지구'는? 아트레이블 컬렉션 첫 선
    • 입력2016-10-14 10:33
    • 수정2016-10-1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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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아인
[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 배우 유아인이 이끄는 아티스트 그룹 스튜디오 콘크리트(STUDIO CONCRETE)가 새로운 아트 레이블 ‘씨씨알티 에어로스페이스(CCRT AEROSPACE)’를 선보인다.

포괄적 세계와 미지의 세계를 동시에 상징하는 우주를 메인 콘셉트로 가상의 스토리를 펼쳐낼 씨씨알티 에어로스페이스는 스타워즈, 스타트렉과 같은 우주 탐험 영화들의 콘텐츠 확장 형식을 아트 프로젝트로 가져와 뉴 미디어, 미술, 사진, 그래픽, 퍼포먼스, 음악 등에 이르는 다양한 아트웍과 패션 컬렉션을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하여 특정한 컨셉트와 이야기를 담은 에피소드의 전개를 보여줄 예정이다.
씨씨알티 에어로스페이스의 프롤로그 에피소드는 ‘프래즐: 핸들 위드 케어 오어(FRAGILE; HANDLE WITH CARE OR 깨지기 쉬운: 조심스럽게 다루지 않으면)’이다. 항공 여행에서 수하물의 취급주의를 경고하는 ‘프래즐 태그(fragile tag)’에서 착안, ‘위기의 지구’를 표현하게 된다.
[씨씨알티 에어로스페이스] 티져#1
배우 유아인이 참여한 아트레이블 씨씨알티 에어로스페이스가 첫 선을 보였다. 제공|씨씨알티 에어로스페이스
프롤로그 에피소드 ‘프래즐’은 스튜디오 콘크리트의 유아인이 총괄 기획 및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했으며 권철화, 권바다, 캐스퍼 강, 김세동, 김재훈 작가와 윤성현 감독, 최찬민 촬영 감독, 김준석 음악 감독, 가야금 명인이자 이화여대 명예 교수인 황병기, 뮤지션 비와이, 빛나는 스튜디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시영, C.G스튜디오 코코아비전, 패션 디자이너 P.C 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기성 브랜드의 취향과 미학의 관성을 벗어나 급변하는 시대의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제약 없이 자유로운 컬렉션을 전개해 나갈 씨씨알티 에어로스페이스 첫 번째 패션 라인은 오는 19일 분더샵 청담에서 펼쳐 지는 론칭 파티를 통해 최초로 공개되며, 참여 아티스트들의 모든 창작물은 11월17일 한남 스튜디오 콘크리트에서 기획전시를 통해 최종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씨씨알티 에어로스페이스는 프로젝트 진행의 과정을 에피소드의 진행에 따라 아트북으로 정기적으로 발간할 예정이며, 론칭 D-7일인 12일부터 기획전시 당일까지 매일 밤 11시 공식SNS @CCRTAerospace에서 해당 프로젝트의 관련 이미지를 공개한다.
eggrol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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