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매력적인 엉덩이의 소유자인 킴 카다시안 만큼이나 치명적인 엉덩이를 소유한 남성이 화제다.
지난 10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뉴욕 데일리 뉴스'는 "매력적인 엉덩이로 인터넷 초토화 시킨 '남자 킴 카다시안'"이라는 제목으로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호주 멜버른 출신의 18세 남성 루비 루는 자신의 엉덩이 사진을 SNS를 통해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현재 개인 SNS 계정을 통해 9천여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루비 루는 자신의 매력적인 엉덩이를 공개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루비 루가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한 몸매와 엉덩이는 할리우드 톱 스타 킴 카다시안의 엉덩이와 견줘도 손색없는 모습이었다. 특히 완벽한 곡선을 자랑하는 그의 엉덩이를 본 팬들은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하지만 루비 루의 모습을 보고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팬들도 있다.
<뉴미디어국 news@sportsseoul.com>
사진=루비 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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