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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다이아 정채연이 사랑스러운 드레스 자태를 선보였다.

정채연은 최근 주얼리 브랜드 라뮈샤와 함께 한 bnt인터내셔널 화보에서 순백의 화이트 드레스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선보였다.

특히 웨딩 콘셉트에서 티아라를 착용해 마치 동화 속 공주같은 분위기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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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 원의 모델료가 이슈가 된데 대해 “아직 첫 수입이 들어오지 않은 것 같다. 관리는 부모님이 해서 나는 잘 모르겠다”며 말했고 멤버들과의 수익 구도에 대해 “돈에 목적을 두고 한 것이 아니라 어떤 방식이든 상관없다”고 전했다.

최근 드라마 ‘혼술남녀’에서 똑똑한 공시생 역을 열연하고 있는 정채연은 “드라마 현장이 좋다. 연기가 어렵고 힘들지만 현장에 가면 즐겁고 편하다. 그만큼 애착이 많이 가고 감독님이 진짜 많이 알려주고 혼나기도 많이 혼난다”고 밝혔다.

연애에 대해서는 “지금은 연애 금지다. 이상형은 착하고 나랑 마음이 잘 맞는 사람이 좋다. 근데 지금은 내 일이 먼저다. 나중에 여유롭고 시간이 되면 그때 연애를 할 생각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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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모델은 SES와 전도연과 수지를 꼽았다.

eggrol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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